그날의 마지막 손님이 나갈 무렵 전화가 한 번 더 울리고, 하루가 바쁘게 끝납니다. 다음 날 아침 첫 시간은 어제 어디까지 했는지 떠올리느라 지나가기도 합니다.
하루의 마지막 몇 분은 다음 날이 어떻게 시작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작은 사업체가 하루를 마치며 살펴볼 수 있는 여섯 가지와 각각이 중요할 수 있는 이유, 다루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예시 시나리오: 한 옷 수선집에서는 가봉, 수선, 찾아가는 일이 하루 종일 뒤섞이고, 하다 만 일이 사장의 머릿속에만 남기도 합니다. 약속한 수선을 다음 날 잊은 일이 생긴 뒤, 수선집은 하루를 마치기 전에 짧은 메모를 만들고 내일 찾아갈 옷을 확인하기로 합니다. 이 습관은 아침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일의 혼란은 오늘의 끝에서 시작될 수 있다
다음 날 아침의 혼란은 전날이 바쁘게 끝난 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하다 만 일, 다시 걸지 못한 전화, 내일 납품할 일은 낮 동안 머릿속에 담아 두게 되지만, 아침이 되면 그중 일부가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여섯 가지와 각각이 중요할 수 있는 이유, 걸릴 수 있는 시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항목들은 대개 몇 분 정도 살펴보는 것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 항목 | 이유 | 걸릴 수 있는 시간 |
|---|---|---|
| 하다 만 일 적어 두기 | 아침에 어디까지 했는지 찾지 않아도 될 수 있음 | 몇 분 |
| 답하지 못한 전화 모으기 | 연락할 사람을 잊지 않을 수 있음 | 몇 분 |
| 내일 납품할 일 확인하기 | 부족한 것을 미리 알아챌 수 있음 | 주문 수에 따라 몇 분 |
| 내일의 첫 일 정하기 | 하루를 어디서 시작할지 분명해질 수 있음 | 잠깐 |
| 오늘의 파일 제자리에 두기 | 하루 동안 생긴 정보가 사라지지 않을 수 있음 | 몇 분 |
| 내일을 위한 메모 남기기 | 다른 사람도 일을 이어 갈 수 있음 | 몇 분 |
1. 하다 만 일 적어 두기
낮에 시작했지만 끝내지 못한 일을 짧은 목록에 적어 두면 다음 날에도 그 일이 눈에 보이게 남습니다. 하다 만 일을 머릿속에만 담아 두면 새 하루의 바쁨 속에서 순서가 묻힐 수 있습니다.
일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와 다음 단계를 짧게 덧붙이면 아침에 다시 생각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나온 일이 묻히는 과정은 회의에서 나온 일이 잊히는 이유를 다룬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한 사람이나 작은 팀이 하루를 마치며 자기 일을 살펴보는 일입니다.
2. 답하지 못한 전화와 메시지 따로 모으기
받지 못한 전화와 답하지 못한 메시지를 따로 적어 두면 다시 연락할 사람이 한곳에 모입니다. 바쁜 날에는 전화를 나중에 걸겠다고 미루기 쉽고, 다음 날에는 그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모에는 누가 전화했는지, 무엇을 원했는지, 언제 다시 연락할지를 적으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화를 기록하는 방법은 받지 못한 전화를 다룬 글에서 살펴보았습니다.
3. 내일 전달할 주문 확인하기
다음 날 전달할 일을 하루를 마치며 확인해 두면 빠진 부품이나 끝나지 않은 단계를 제때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알게 된 부족분은 고객이 오기 전에 채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주문 메모, 전달 방법, 고객에게 알려 준 날짜를 훑어보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빠짐없이 주문을 받는 방법은 고객 주문을 받을 때의 실수를 다룬 글에서 살펴보았습니다.
4. 내일의 첫 일 정하기
내일 어떤 일부터 시작할지 오늘 정해 두면 아침의 첫 몇 분을 망설임으로 보내지 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결정에서는 세 가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1. 아침에 가장 먼저 할 일
내일의 일 가운데 가장 먼저 할 일을 고르면 하루를 어디서 시작할지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납기가 가까운 일이 이 선택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
2. 누가 어떤 일로 시작할지
작은 팀에서는 아침에 각자 어떤 일로 시작할지 짧게 이야기해 두면 두 사람이 같은 일에 몰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부족한 자재나 정보
첫 일에 필요한 자재나 고객에게서 받을 정보가 부족하다면 오늘 적어 두는 것으로 아침의 기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오늘의 파일 제자리에 두기
하루 동안 생긴 파일, 사진, 메모를 모두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옮기면 정보가 휴대전화나 컴퓨터 한 대에만 남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저장한 문서나 휴대전화에 남은 사진은 다음 날 찾을 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유 폴더에서 파일을 정리하는 방법은 공유 파일 정리의 실수를 다룬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오늘 파일의 복사본이 만들어졌는지도 하루를 마치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컴퓨터가 고장 나기 전 점검을 다룬 글에서 살펴보았습니다.
6. 내일을 위한 짧은 메모 남기기
다음 날 다른 사람이 일을 시작하거나 아침에 늦을 가능성이 있다면, 짧은 메모가 일을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메모는 몇 가지 항목으로 된 간단한 목록이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필요한 이유 |
|---|---|
| 하다 만 일 | 각 일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보여 줌 |
| 다시 연락할 사람 | 누구에게 어떤 일로 연락할지 떠올리게 함 |
| 내일 납품할 일 | 어떤 일이 준비되어야 하는지 보여 줌 |
| 내일의 첫 일 | 하루를 어디서 시작할지 알려 줌 |
| 부족한 것 | 기다리는 자재나 정보를 떠올리게 함 |
메모를 매일 같은 곳에 두면 찾는 사람이 쉽게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짧게 유지하면 하루를 마치며 쓰는 데도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약
다음 날의 혼란은 하루가 바쁘게 끝나는 데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하다 만 일을 적어 두고, 답하지 못한 전화를 모으고, 내일 납품할 일을 확인하고, 첫 일을 정하고, 오늘의 파일을 제자리에 두고, 짧은 메모를 남기면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몇 분 정도 살펴보는 것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를 마칠 때 무엇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하다 만 일, 답하지 못한 전화와 메시지, 내일 납품할 일, 내일의 첫 일, 오늘의 파일, 내일을 위한 짧은 메모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루 마무리 준비는 얼마나 걸릴 수 있나요?
일의 바쁜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목을 짧게 유지하면 각각 몇 분 정도로 다룰 수 있고, 꾸준히 하는 데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다 만 일은 어디에 적어야 하나요?
모두가 아는 한곳을 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책, 공유 파일, 게시판 목록 등에 어디까지 했는지와 다음 단계를 적으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내일의 첫 일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납기가 가까운 일과 기다리는 고객이 이 선택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 첫 일에 부족한 자재나 정보가 있다면 오늘 적어 두는 것으로 아침의 기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없는 다음 날에도 일이 이어지려면 어떻게 하나요?
하다 만 일, 다시 연락할 사람, 내일 납품할 일, 부족한 것을 적은 짧은 메모를 남기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은 곳에 두면 찾기도 쉬울 수 있습니다.
하루 마무리 습관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하다 만 일은 어디에 적고, 전화는 어떻게 모으고, 메모는 어디에 둘지. 습관을 차근차근 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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